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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다/아닌거같다

대통령의 말바꾸기 신공


작년 새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나라는 이명박때만큼 더 어지럽고 어수선한것 같습니다.


부정선거라는 딱지를 떼기도 어려운것 같고 


국정원의 그 짓을 덮기 위해 온갖 이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것 같기도 합니다.


민생 민생하지만 뭐 하나 지켜지는 것은 없고 소통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도 없는 박근혜대님통의 모습에서 


절망감이 엄습합니다.



약속을 실천하는 대통령!!!!


무엇을 하였느냐?



저겹게 본 작년 말 저 빨갱이색 색누리당 선전물들...




당선을 위해서라면 모든 거 하겠다고 짓껄이지만 막상 되고 나면 뭐 하나 제대로 지키는 것도 없습니다.


공약 안지키면 허위공약유포당선죄로 구속시켜야합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 던져놓고 사과는 자기 편한대로 한마디 쓱던지고...... 


우리는 공주를 모시는 게 아니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지도자를 원합니다.





멍청한 민주당은 그저 저런 쇼나 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대안만이 나라를 살릴거 같습니다.


김구선생님의 뜻을 신봉하는 친일세력을 배제한 신규 정치집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족통일을 지향하며 만인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그런 정치집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5년 언제 지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