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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애슐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념일 쿠폰 사용해서 저렴하게 먹기 그리고 시즌 신메뉴 소개 올려봅니다.
매장에서 멤버쉽카드를 만들고 나서 홈페이지에서 기념일을 등록하면 그 기념일 전후로 7일 동안 기념일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10,000원 정액 할인됩니다.
에슐리 classic의 경우
디너가 12,900원인데 둘이 먹으면 25,800원이고 기념일 할인 받으면 15,800원입니다.
둘이서 저렴한 가격에 60여가지 메뉴를 맛볼수 있네요.
멤버쉽카드 만들고 홈페이지(http://www.myashley.co.kr/)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로그인하구요..
화면 좌측 상단에 "MYPAGE"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회원 정보 수정에서 기념일을 지정하면 됩니다.
새로 나온 시즌 메뉴가 있네요.. 얼른 가서 맛봐야겠어요. ^^
중계HP점 가는 길입니다. 홈플러스 2층에 있네요.
애슐리는 컨셉에 따라 classic, w, togo 등등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이곳은 classic입니다.
첫번째 식탁. 국수랑 이것저것 퍼왔네요.
치킨과 쫄면. 좋아하는 메뉴에요~~
일단 첫번째 접시.. 깔끔하게 끝났네요.
두번째는 약간 메뉴를 바꿔봤네요.. 신메뉴들도 보이죠?~ 요건 좀 나중에 따로 리뷰해볼께요.
과일과 샐러드도 한가득~
멤버쉽 만들고 처음가면 딸기에이드도 무료로 마실수 있어요~
비빔밥과 국물도 한입.. 토핑이 다양합니다.
시즌 신메뉴만 따로 담아봤습니다.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가 빠져있네요.. 이킁..
가장 괜찮았던.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담백한 감칠맛과 또띠아의 바삭함이 좋더라구요~~ 아 멕시코 음식 맛있어라..
요건 미트로프 크로켓이래요.. 카레향좀 나는 밀가루떡같은 느낌.. 일심동체 별로였습니다.
옐로우 피치 크럼블
황도만 가져왔더니만 그저 구워진 황도맛 그 자체네요.
신메뉴중에서는 퀘사디아가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추천!
이제 애슐리 여기저기 구경해볼께요~~
여긴 누들, 비빔밥 코너네요.. 각종 토핑들이 보입니다.
머쉬룸, 브로콜리 2가지 스프가 있구요.
디저트류.. 치즈케익 일품이죠~~
과일종류~ 이이스홍시 맛있어요..
원두커피도 마실수 있구요~
바닐라, 블루베리 2종류의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샐러드바.
국화녹차, 와인홍차. 2종류의 기본 음료가 있습니다.
인기많은 퀘사디아.. 자주 비네요.
신메뉴 5인방입니다. 클래식에는 5종류만 나오나봐요.
맛있는 까르보나라 떡볶이와 파머스 스파이시 쫄면.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그리고 치즈케익..
애슐리 치즈케익. 풍미작렬.. 맛있습니다.
부른 배를 통통치며 집으로 출발합니다.. 아 많이 먹었네요. ㅋ 소식해야지 하면서.. T.T
홈플러스 중계점 프랑스에 있는 퐁피두 센터 디자인처럼 한다고 하네요. 그냥 짓다만 건물같은데 ㅎㅎㅎ
맛있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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