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 데코 페어(homeㆍtable deco fair, 서울) 2012 관람기(12.6~9) - 6

홈테이블 데코 페어 2012 관람기 마지막편입니다.

 

"남산도요"라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색감이나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풍경도 예쁘죠?~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우리는" 

 

이런 제품들 본지 오래됐죠?~

 

이거 최고였습니다. 안마봉인데요, 많이 걸어서 어깨가 많이 결렸었는데 목뒷부분 쳐보니까 발바닥이 찌릿찌릿한게 금방 시원해지더라구요,

어떻게든 찾아내서 사야겠어요. 강추!

 

 

이곳은 "미자언니네"입니다. 처음 들어본 곳인데 인기가 많더라구요.

사장님 이름 따서 친근하게 지은 이름인가봐요, 푸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라고 하시네요.. 얼마전 뉴스타임 톡톡매거진 나온 분인거 인터넷 찾아보다 알았습니다. ^^

 

 

다양한 잼종류가 있구요.. 팥잼 등 처음 본 음식이 있네요. 신기신기..

 

 

 

 

 

 

부스 안쪽에서 시식도 가능하구요 

 

유자청, 생강청도 보이네요..

대기업에서 만드는 천편일률적인 가공식품이 아니라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든 느낌이 들어 좋아보였습니다.

 

 

 

 

파스텔톤의 그라데이션 컵들이 아름답죠?~

 

홈테이블 데코 페어 관람 후기는 스마일 수납장 구경하며 끝내겠습니다. ^^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상품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