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 데코 페어(homeㆍtable deco fair, 서울) 2012 관람기(12.6~9) - 4

4편 시작합니다~

 

전시장 중앙에 있는 전시회 안내 현수막. 특이하게 세로로 여러개를 이었네요.

 

 

랄프로렌 가구네요. 안봐도 비싸겠죠?~

 

나무가지에 맺힌 수정들

 

화려한 테이블 세팅.

 

 

카스테라처럼 생긴 이건 수세미인가봐요.

 

천연비누도 보이구요.

 

 

 

 

케익과 차를 파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빠질수 없는.. 주전부리, 음료수...

 

슈가크레프트 작품. 색상이 정말 예쁘죠?~

메리크리스마스~~~~~~~~~~~~~

 

 

강렬한 붉은 장미와 붉은 양초의 만남. 

 

순백의 문양들 

 

흰색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은 것 같아요.... 

 

하얀 크리스마스 트리.. 마치 흰 눈을 맞은 것 같네요.

 

 

"향기"와 관련된 상품을 보인 부스가 꽤 많았습니다. 아로마 양초라던지 향수라던지 방향제라던지......

향에 대한 소비자들 니즈가 증가하고 있나봅니다.

 

 

 

아기 신발 너무 예쁘죠?~ ㅎ

 

벽면에 있는 그림. 잘보면 눈이 움직입니다. ^^

 

 

이건 대형 반지인가요?~

 

 

 

 

 

학교에서도 나와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계속 나와야 이런 분야도 발전할수 있겠죠?~ 

5편으로 이어집니다.